'11.9.16. 요한일서 2:1~6.

2011. 10. 14. 23:22Diary

**관리 상의 어려움으로, 다른 곳에 있던 블로그를 통합합니다.

   아래의 글은 해당 블로그에 있던 저의 게시물을 옮겨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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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요한일서 2:1~6.


관찰 

-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의로우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언자가 되어주신다.

- 그는 세상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시다. (대언의 범주가 세상)


-예수님을 '아는 '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을 행하는 자라야, 진리 안에 거하는 자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품고 있는 자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대로 행해야 예수님께서 안에 거하시는 삶을  

 있다.


발견

- 내가 속에서만 살아간다면, 예수님의 크고 놀라운 능력 중에서 '나의 죄를 대언하시는 능력' 경험하며 살아 가겠구나. 예수님의 속죄함과 구원이 가장 은혜인 것은 맞지만, 속에서만 산다면, 구원 받은  이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세상이 없는 크고 놀라운 평안을 경험할 수가 없다


- 위의 말씀은 비단 나에게 아니라, 세상 전체에 적용되는 말씀이다. 따라서 세상이 속에서 있고,  죄를 속죄함 받는 것만을 반복할 뿐이라면, 세상은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 정말 일부만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세상이 좇는 쾌락과 예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평안과 즐거움. 어느 것이 가치 있는가.


-예수님께서 무엇을 행하셨는가를 알아야 행동들을 따라 있다. 행동들을 따라 살아야 안에 예수님이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 있다. 경건한 삶의 정의를 다시 내리자. 세상의 악과 멀어지는 삶이 경건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 경건의 삶이다.


적용

-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날마다 묵상하는 삶을 살자.

- 보고 들은 예수님의 행동들을 삶으로 끌어와 행동으로 옮긴다.

- 죄를 대언하시는 능력 뿐만이 아니라, 나의 길이 되시는 하나님, 내게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세상이   없는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살을 살자.

- 이러한 것들을 비단 삶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이 있도록 하자


(-> 어떻게? 예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 속에 거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서,      나를 통해 세상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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